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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ineration Ash

소각재와 GME 신환경 기술

소각재는 소각이후 주로 바닥에 남는 바닥재와 포집기로 채집되는 비산재로 구분.

바닥재는 비산재보다 적은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어 일부는 재활용되어지지만, 나머지 대부분은 매립처리됨.

  • 바닥재의 적은 재활용률은 중금속 유출 문제와 건축재료로 사용하기에 약한 강도 문제에 기인.

비산재는 많은 양의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수 매립지에서만 처리가 가능하며, 중금속 유출을 막기위해서 시멘트와 혼합하여 고형화 시킨 후 매립.

그러나 소각재의 매립은 여전히 중금속 유출로 인한 토양 오염 문제 등으로 매우 높은 처리 비용과 함께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음. 이에 따라 현재 많은 국가에서, 특히 유럽국가에서는 강도 높은 규제와 함께 소각재 관리 문제를 감독하고 있음.

GME의 신 환경기술은 요업 기술을 활용하여 고온 용융상태에서 소각재를 무기성 슬러지 (부재료)와 혼합처리하여 소각재의 중금속 유출 문제를 막고 높은 강도와 품질의 건축재료를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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